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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 반대 2차 시위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 반대 2차 시위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2차 집회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이하 '전산협') 는 2019년 11월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소매점주들과 업계관계자 및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제2차 액상 전자담배 관련 <담배사업법 개정안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 규모는 협회 추산 1,500명인 이었으나 비가 오는 날씨 와 철도 노조 파업으로 인해 예상 보다 적은 인원 이었지만 5~600명 정도 참여 하였다. 집회에 참석한 소매점주들과 소비자들은 현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문제점이 크고 정부는 과도한 행정규제로 일관하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전산협 이병준 회장은 '영국 보건당국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이 흡연을 하는 것보다 약 95% 더 안전하다는 추정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 것에 반해, 한국 보건당국은 어떠한 근거도 마련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액상형전자담배 사용 중지 강력 권고' 조치로 인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연초와의 유해성을 비교하려고도 하지 않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대기업 연초 회사들과의 정경유착이 심각히 의심되는 상황'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전자담배 집회는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다' 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23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의 '액상 전자담배 국내에서 한 해에 6만명이 사망하는 연초담배와 비교 하더라도 국내에 유통된지 10년이 되어가는 액상형 전자담배 의심환자가 1명이 나온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행정규제를 통해 전자담배 소상공인 모두가 폐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발의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업계와의 소통 없이 통과 된다면, 시중 소비자 가격 3만원인 60ml 액상이 과세되는 세금만 107,940원이 된다. 이것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결되며 개정시에 국내 약 3,000여 곳의 전자담배 소상공인들이 전부 폐업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또한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던 50만명의 소비자들의 80%가 넘는 인원이 연초로 돌아가거나 음성화 된 환경에서 베이핑을 이어나간다는 리서치 결과가 나왔다. 전산협은 개정되는 담배사업법이 국민 건강을 위한 법이 아니라 정부의 '세금꼼수' 가 목적이라며 비판하며, 해당 법안을 발의한 대표의원 정춘숙, 윤영석, 김순례 및 관련 의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외치며, 현행 정부 및 정책입안자들에 대한 규탄을 이어갔다. 집회 말미에는 '모든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위해, 정부와 협회가 공청회 및 국민참여 공개토론이 진행되어야 한다.' 라명 '공청회' 구호를 연신 외쳤다.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1차 집회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1차 집회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1차 집회 정부의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의 반대 집회가 11월6일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있었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주관 전자담배 종사자들은 액상전자담배의 정당한 세금 부과/ 연초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 비교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다. **액상전자담배 세금 오히려 낮춰야 정부의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는 어떻게 될까? 구분 담배 소비세 지방 교육세 개별 소비세 건강증진부담금 엽연초 부담금 폐기물 부담금 Total 부가세 (10%) 총 세금 일반담배 (20 개비당 ) 1007 443 594 841 5 24.4 2914.4 409 3323.4 권련형 (20 개비당 ) 897 395 529 750 24.4 2595.4 409 3004.4 액상 (1 ml 당 ) 628 276 370 525 24.4 1823.4 500 2323.4 위 표에서 보면, 액상전자담배는 일반 연초 담배에 비해 액상 1ml 당 0.625 갑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 과세 기준은 어떤 근거로 세워졌고, 누구의 의해 그 근거가 제시 되었을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인 2010년 행정안전부는 액상전자담배에 관한 업계 의견을 조사했다. 그 대상은, 해외 수입 담배 사 (P, B, J社) 그리고 국내 담배 제조사 K社. 해외 수입담배사들은 액상형전자담배에서 2ml 의 용량은 궐련 1 갑과 같은 양이라 하였고, K社는 1.5갑과 같은 양이라고 하였다. 당시 행안부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간 값인 2ml 는 1.25 갑으로 책정하였고, 현재 1ml 당 0.625 갑의 세금을 부과한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일부에서는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가 일반연초보다 덜하다고 형평성에 어긋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이미 액상전자담배 세율은 일반 연초와 같은 세금이 부과되고 있거나, 오히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아래 표를 보자. 한 갑 기준 모드기기의 경우, 1ml 액상 당 0.13 갑으로 측정되지만 똑같이 ml당 525원을 부과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세 인상에 관련한 김순례 의원 및 10인 개정안의 논리라면, 모드기기용 액상은 68.25원이 부과 되어야한다. 또, 현 전자담배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입호흡기기의 경우에는, 183.75원만 부과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역시 525원이 부과되고 있다. 이는 현행 담배사업법에 신종 베이핑 제품 관련 세금을 주먹구구식으로 우겨 넣으면서 생기는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그렇다면, 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0년도 넘은 상황에 대해, 세금 인상을 논하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JUUL 쥴 이라는 수입 담배가 있다. JUUL 쥴은 실제로, 2018년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전체 액상전자담배 시장점유율 72.2%까지 기록하였다. 업계 신기록을 세운 브랜드가 2018년 하반기 국내 법인을 세우고, 2019년 5월 런칭을 앞두고 있었다. 우리나라 정부기관이나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거나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이 이 쥴 출시일이 공개적으로 발표되면서부터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JUUL 에 대한 성과는 어떠했을까? 쥴을 포함한 KT&G의 릴베이퍼를 합산한 결과인 액상전자담배 국내 점유율은 0.7%에 지나지 않았다. 액상 전자담배 시장만 놓고 본다고 해도 JUUL 의 파급력은 10%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액상전자담배 세율을 폐쇄형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JUUL 이나 릴베이퍼 같은 제품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부당한 일일 것이다. 출처 : 기획재정부 < 2019년 9월 자료> 그렇다면, 1ml 액상이 현행법상 1,799원 (국민건강증진세 및 담배소비세 등 모두 포함)을 넘어서서 더 상승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출처 :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협회 추산, 30 만명 이상으로 집계 되는 액상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위와 같이 답하였다. 40% 가량은 유해성이 명백히 증명 된, 연초로 돌아간다고 답하였다. 이것은 보건복지부가 주창하고 있는 '금연' 정책에 완벽하게 반하는 사건이 될 것이다. 국가의 규제나 법령은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며, 동시에 실현 가능한 것으로 정해져야 한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법령은 '묻지마' 식의 규제로 일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미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국가 규제는, 수십년 간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부를 축적해 거대해진 담배회사와 그 담배회사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는 정부간의 공조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결국, 쥐 잡자고 시내에 핵폭탄 터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영국은 액상전자담배에 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TPD 라는 이름으로 도입하고 있다. 한국 역시, 진정 국민건강보전을 위하여 정확한 연구와 정보로 한국형 TPD 제도를 도입하여 합리적으로 관리하여야한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는 지난 수년간 한국형 TPD 제도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하여 수많은 자료와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액상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 시키겠다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틀 전인 지난 16일 '해당 건에 대한 논의를 위하여 업계 대표자를 만나겠다' 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출처 : 세계담배통계협회, 미국조세재단> 진정 국민건강증진을 위하는 대한민국 정부라면, 그리고 국민을 대표하여 정책입안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묻지마' 규제 자세에서 열린 마음으로 업계와 대화하며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포드형 CSV의 전자담배의 강세속에 전자담배시장은 어디로
포드형 CSV의 전자담배의 강세속에 전자담배시장은 어디로
기획재정부의 보고에 따르면 2019년 5월 24일부터 판매된 ‘쥴'과 KT&G의 ‘릴 베이퍼' 등의 액상형 전자담배의 전용 포드가 2019년 상반기 총 600만개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처음 판매가 되는 것이라 호기심에 구매를 한 고객들도 있었을 것이며, 1개월 정도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미국에서 점유율 70%이상이라는 쥴의 위상을 보았을 때 한국의 전자담배 시장은 많은 것이 변할것이라고 보았던 우려는 우려로 멈추게 되었다. 쥴이 한국에 상륙하기 전에 전자담배의 큰 지각변동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보았던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크지 못한 시장변동에 한국의 전자담배 시장은 이제 춘추전국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종전의 전자담배는 권련형이냐 액상형이냐 두가지 종류로 단순하게 구분을 지었다면 지금의 전자담배 시장은 이 두가지 만으로는 구분 지을수 없는 다양성이 반영되는 시장이 되었다. 쥴의 등장으로 CSV시장은 급격히 다양해 졌으며 쥴의 독점이 될것이라는 우려를 벗어나서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을 갖춘 CSV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BAT코리아에서는 ‘글로'라고하는 액상을 고온으로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맛과 니코틴을 전달하는 방식인 새로운 형식의 전자담배를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 하기도 하였다. 오호 두가지를 접목시키었군 새로워가 포인트가 아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시 했다는 점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와 예상 규모 [유로모니터 제공] 유로모니터에서는 "기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하고 최신 기술에 열광하는 한국 소비자 특성상 한국 전자담배 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기록을 연이어 경신 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담배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논평하고 있다. 2023년 세계 CSV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289억5천100만 달러(약 34조1천419억원), 한국시장은 2억2천800만 달러(약 2천688억원)로 내다 보았다. 유로모니터는 "한국은 CSV 전자담배의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비교적 음지에 속해 있던 액상 담배가 편의점에 유통되면서 시장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에서 전자담배 시장의 성장세와 그로 인해 다양한 상품군의 등장으로 전자담배 시장의 다양성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 진다.
해외여행 휴대품 통관개정… 전자담배 이해도 부족
해외여행 휴대품 통관개정… 전자담배 이해도 부족
2018년 10월 04월에 개정된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가 개정되고 실질적으로 이번 7월부터 다시 재조명 되었다. 해당 관세법 시행규칙 제5조, 제19조에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서식 개정에 따라 내국인 여권번호 기재 생략을 명시하고 전자담배 면세한도에 ‘궐련형 200개비’와 ‘기타 전자담배 110그램’을 추가되었다고. 관세청에서 밝혔으며 그 외에도 48조에 따르면 엽궐련 50개비, 니코틴 용액 20ml이 있다. 해당 조항은 POD 타입의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액상카트리지를 규제 하기 위해서 반영 됬지만, 실질적으로 모드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일부 소비자들은 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0.5 ~0.7ml의 액상이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반면에 모드용 기기는 30ml / 60ml / 120ml 의 액상을 주로 사용한다. 일각에선 모드용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고려하지 않은 시행규칙이 반영 되었다고 해석 하고 있다. 20ml를 초과할 경우, 1ml 당 관세 8%, 부가세 10%, 개별소비세 370원, 지방세 628원, 지방교육세 276원이 부과된다고 한다. 30ml 액상이 통상적인 모드용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해외 또는 국내로 액상을 가져오기 위해선 10ml의 세금을 따로 내야하는 판국이다. 또한 “2%이상의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는 액상은 개인이 소비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반입이 불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BEST NEWS] - Shenzhen E-Cig Expo (IECIE) 2019 !!
[BEST NEWS] - Shenzhen E-Cig Expo (IECIE) 2019 !!
2015년 시작된 세계적인 Vape 축제, IECIE Shenzhen eCig Expo가 제 5회를 맞아 20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동일한 규모인 37,500 sqm에 4개 홀이 사용되었고, 380개 업체 및 1,5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였다. 세계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의 95%를 차지하는 중국 내에서도 주목을 받는 행사로 45개국, 5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그 위상을 입증하였다. 14일 전시회 첫날, 걱정과 달리 화창한 날씨 속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중국 심천의 4월은 우기(雨期)이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고 습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행사 기간 3일 내내 비가 내린다는 예보 때문에 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앞의 수많은 인파 속, 우산을 챙겨온 방문객들이 심심치 않게 보였다. 방문객들이 워낙 많은 만큼 주최 측도 보안에 무척 신경을 쓴 점이 눈에 띄었다. 입장 시 보안요원들이 방문객 한명 한명 화기와 같은 반입 금지 물품들을 체크 하였고, 공항 입국장에 버금가는 시스템에 안심하고 전시회를 즐길 수 있었다. 건물 내에 들어서게 되면 내국인과 외국인 창구로 나뉘어 목걸이로 된 입장권을 발부하고, 중앙 홀을 통해 전시가 진행되는 각 4개 홀로 이동할 수 있었다. 중앙 홀 한 면엔 참여 업체들의 로고가 나열되어있고, 부스 배치도를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홀에 입장하는 순간, 이번 전시회의 규모와 현재 중국 전자담배 산업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다. 거대한 전시장엔 각기 다른 디자인의 부스들이 가득 차 있고 부스 사이 사이를 수많은 관람객이 메우면서 그 넓은 공간에 빈틈이 보이지 않았다. 참가업체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내고,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고 시연해 보면서 이 완벽한 新 산업의 장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 전시회는, 전시회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해 볼 수 있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전시장 내의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고,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심층적 산업 분석, 업체별 신제품 브리핑과 같은 전문가를 위한 컨텐츠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전자담배 입문자 및 비전문가들을 위한 쉬운 설명 및 서비스도 잊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2일 차, 3일 차는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는 와중에 진행되었다. 하지만 관람객의 수는 첫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2일 차엔 오히려 관람객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3일 차엔 오후 5시에 마무리하는 기존 일정이 1시간 앞당겨져 오후 4시부터 전시회 정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많은 관람객이 미리 자리를 떠나야 했지만, 전시회는 마지막까지 여전히 붐비었다. 또한, 중앙 홀 내의 전용 데스크에서 진행된 2020년 제 6회 IECIE Shenzhen eCig Expo 사전 예약은 현장에서 이미 70%가 넘는 예약률을 보였는데, 업체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얻는 수익성과 홍보 효과가 얼마나 크고 이에 믿음을 갖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중국 내 전자담배 시장의 규모와 대중의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전자담배 산업이 단순히 국가에서 밀어주는 산업 중 하나가 아닌 문화로써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2018년 9월 첫 전자담배 박람회인 제 1회 VAPE KOREA EXPO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전자담배 산업의 후발주자로써 이미 많은 발전 단계를 거친 중국의 사례를 통해 배울 점은 배우고 보완할 점은 보완하여 산업 발전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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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 반대 2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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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1차 집회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1차 집회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1차 집회 정부의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의 반대 집회가 11월6일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있었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주관 전자담배 종사자들은 액상전자담배의 정당한 세금 부과/ 연초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 비교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다. **액상전자담배 세금 오히려 낮춰야 정부의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는 어떻게 될까? 구분 담배 소비세 지방 교육세 개별 소비세 건강증진부담금 엽연초 부담금 폐기물 부담금 Total 부가세 (10%) 총 세금 일반담배 (20 개비당 ) 1007 443 594 841 5 24.4 2914.4 409 3323.4 권련형 (20 개비당 ) 897 395 529 750 24.4 2595.4 409 3004.4 액상 (1 ml 당 ) 628 276 370 525 24.4 1823.4 500 2323.4 위 표에서 보면, 액상전자담배는 일반 연초 담배에 비해 액상 1ml 당 0.625 갑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 과세 기준은 어떤 근거로 세워졌고, 누구의 의해 그 근거가 제시 되었을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인 2010년 행정안전부는 액상전자담배에 관한 업계 의견을 조사했다. 그 대상은, 해외 수입 담배 사 (P, B, J社) 그리고 국내 담배 제조사 K社. 해외 수입담배사들은 액상형전자담배에서 2ml 의 용량은 궐련 1 갑과 같은 양이라 하였고, K社는 1.5갑과 같은 양이라고 하였다. 당시 행안부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간 값인 2ml 는 1.25 갑으로 책정하였고, 현재 1ml 당 0.625 갑의 세금을 부과한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일부에서는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가 일반연초보다 덜하다고 형평성에 어긋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이미 액상전자담배 세율은 일반 연초와 같은 세금이 부과되고 있거나, 오히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아래 표를 보자. 한 갑 기준 모드기기의 경우, 1ml 액상 당 0.13 갑으로 측정되지만 똑같이 ml당 525원을 부과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세 인상에 관련한 김순례 의원 및 10인 개정안의 논리라면, 모드기기용 액상은 68.25원이 부과 되어야한다. 또, 현 전자담배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입호흡기기의 경우에는, 183.75원만 부과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역시 525원이 부과되고 있다. 이는 현행 담배사업법에 신종 베이핑 제품 관련 세금을 주먹구구식으로 우겨 넣으면서 생기는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그렇다면, 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0년도 넘은 상황에 대해, 세금 인상을 논하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JUUL 쥴 이라는 수입 담배가 있다. JUUL 쥴은 실제로, 2018년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전체 액상전자담배 시장점유율 72.2%까지 기록하였다. 업계 신기록을 세운 브랜드가 2018년 하반기 국내 법인을 세우고, 2019년 5월 런칭을 앞두고 있었다. 우리나라 정부기관이나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거나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이 이 쥴 출시일이 공개적으로 발표되면서부터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JUUL 에 대한 성과는 어떠했을까? 쥴을 포함한 KT&G의 릴베이퍼를 합산한 결과인 액상전자담배 국내 점유율은 0.7%에 지나지 않았다. 액상 전자담배 시장만 놓고 본다고 해도 JUUL 의 파급력은 10%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액상전자담배 세율을 폐쇄형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JUUL 이나 릴베이퍼 같은 제품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부당한 일일 것이다. 출처 : 기획재정부 < 2019년 9월 자료> 그렇다면, 1ml 액상이 현행법상 1,799원 (국민건강증진세 및 담배소비세 등 모두 포함)을 넘어서서 더 상승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출처 :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협회 추산, 30 만명 이상으로 집계 되는 액상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위와 같이 답하였다. 40% 가량은 유해성이 명백히 증명 된, 연초로 돌아간다고 답하였다. 이것은 보건복지부가 주창하고 있는 '금연' 정책에 완벽하게 반하는 사건이 될 것이다. 국가의 규제나 법령은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며, 동시에 실현 가능한 것으로 정해져야 한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법령은 '묻지마' 식의 규제로 일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미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국가 규제는, 수십년 간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부를 축적해 거대해진 담배회사와 그 담배회사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는 정부간의 공조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결국, 쥐 잡자고 시내에 핵폭탄 터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영국은 액상전자담배에 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TPD 라는 이름으로 도입하고 있다. 한국 역시, 진정 국민건강보전을 위하여 정확한 연구와 정보로 한국형 TPD 제도를 도입하여 합리적으로 관리하여야한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는 지난 수년간 한국형 TPD 제도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하여 수많은 자료와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액상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 시키겠다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틀 전인 지난 16일 '해당 건에 대한 논의를 위하여 업계 대표자를 만나겠다' 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출처 : 세계담배통계협회, 미국조세재단> 진정 국민건강증진을 위하는 대한민국 정부라면, 그리고 국민을 대표하여 정책입안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묻지마' 규제 자세에서 열린 마음으로 업계와 대화하며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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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형 CSV의 전자담배의 강세속에 전자담배시장은 어디로
포드형 CSV의 전자담배의 강세속에 전자담배시장은 어디로
기획재정부의 보고에 따르면 2019년 5월 24일부터 판매된 ‘쥴'과 KT&G의 ‘릴 베이퍼' 등의 액상형 전자담배의 전용 포드가 2019년 상반기 총 600만개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처음 판매가 되는 것이라 호기심에 구매를 한 고객들도 있었을 것이며, 1개월 정도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미국에서 점유율 70%이상이라는 쥴의 위상을 보았을 때 한국의 전자담배 시장은 많은 것이 변할것이라고 보았던 우려는 우려로 멈추게 되었다. 쥴이 한국에 상륙하기 전에 전자담배의 큰 지각변동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보았던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크지 못한 시장변동에 한국의 전자담배 시장은 이제 춘추전국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종전의 전자담배는 권련형이냐 액상형이냐 두가지 종류로 단순하게 구분을 지었다면 지금의 전자담배 시장은 이 두가지 만으로는 구분 지을수 없는 다양성이 반영되는 시장이 되었다. 쥴의 등장으로 CSV시장은 급격히 다양해 졌으며 쥴의 독점이 될것이라는 우려를 벗어나서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을 갖춘 CSV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BAT코리아에서는 ‘글로'라고하는 액상을 고온으로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맛과 니코틴을 전달하는 방식인 새로운 형식의 전자담배를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 하기도 하였다. 오호 두가지를 접목시키었군 새로워가 포인트가 아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시 했다는 점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와 예상 규모 [유로모니터 제공] 유로모니터에서는 "기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하고 최신 기술에 열광하는 한국 소비자 특성상 한국 전자담배 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기록을 연이어 경신 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담배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논평하고 있다. 2023년 세계 CSV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289억5천100만 달러(약 34조1천419억원), 한국시장은 2억2천800만 달러(약 2천688억원)로 내다 보았다. 유로모니터는 "한국은 CSV 전자담배의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비교적 음지에 속해 있던 액상 담배가 편의점에 유통되면서 시장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에서 전자담배 시장의 성장세와 그로 인해 다양한 상품군의 등장으로 전자담배 시장의 다양성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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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휴대품 통관개정… 전자담배 이해도 부족
해외여행 휴대품 통관개정… 전자담배 이해도 부족
2018년 10월 04월에 개정된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가 개정되고 실질적으로 이번 7월부터 다시 재조명 되었다. 해당 관세법 시행규칙 제5조, 제19조에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서식 개정에 따라 내국인 여권번호 기재 생략을 명시하고 전자담배 면세한도에 ‘궐련형 200개비’와 ‘기타 전자담배 110그램’을 추가되었다고. 관세청에서 밝혔으며 그 외에도 48조에 따르면 엽궐련 50개비, 니코틴 용액 20ml이 있다. 해당 조항은 POD 타입의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액상카트리지를 규제 하기 위해서 반영 됬지만, 실질적으로 모드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일부 소비자들은 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0.5 ~0.7ml의 액상이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반면에 모드용 기기는 30ml / 60ml / 120ml 의 액상을 주로 사용한다. 일각에선 모드용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고려하지 않은 시행규칙이 반영 되었다고 해석 하고 있다. 20ml를 초과할 경우, 1ml 당 관세 8%, 부가세 10%, 개별소비세 370원, 지방세 628원, 지방교육세 276원이 부과된다고 한다. 30ml 액상이 통상적인 모드용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해외 또는 국내로 액상을 가져오기 위해선 10ml의 세금을 따로 내야하는 판국이다. 또한 “2%이상의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는 액상은 개인이 소비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반입이 불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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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NEWS] - Shenzhen E-Cig Expo (IECIE) 2019 !!
[BEST NEWS] - Shenzhen E-Cig Expo (IECIE) 2019 !!
2015년 시작된 세계적인 Vape 축제, IECIE Shenzhen eCig Expo가 제 5회를 맞아 20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동일한 규모인 37,500 sqm에 4개 홀이 사용되었고, 380개 업체 및 1,5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였다. 세계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의 95%를 차지하는 중국 내에서도 주목을 받는 행사로 45개국, 5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그 위상을 입증하였다. 14일 전시회 첫날, 걱정과 달리 화창한 날씨 속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중국 심천의 4월은 우기(雨期)이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고 습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행사 기간 3일 내내 비가 내린다는 예보 때문에 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앞의 수많은 인파 속, 우산을 챙겨온 방문객들이 심심치 않게 보였다. 방문객들이 워낙 많은 만큼 주최 측도 보안에 무척 신경을 쓴 점이 눈에 띄었다. 입장 시 보안요원들이 방문객 한명 한명 화기와 같은 반입 금지 물품들을 체크 하였고, 공항 입국장에 버금가는 시스템에 안심하고 전시회를 즐길 수 있었다. 건물 내에 들어서게 되면 내국인과 외국인 창구로 나뉘어 목걸이로 된 입장권을 발부하고, 중앙 홀을 통해 전시가 진행되는 각 4개 홀로 이동할 수 있었다. 중앙 홀 한 면엔 참여 업체들의 로고가 나열되어있고, 부스 배치도를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홀에 입장하는 순간, 이번 전시회의 규모와 현재 중국 전자담배 산업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다. 거대한 전시장엔 각기 다른 디자인의 부스들이 가득 차 있고 부스 사이 사이를 수많은 관람객이 메우면서 그 넓은 공간에 빈틈이 보이지 않았다. 참가업체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내고,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고 시연해 보면서 이 완벽한 新 산업의 장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 전시회는, 전시회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해 볼 수 있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전시장 내의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고,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심층적 산업 분석, 업체별 신제품 브리핑과 같은 전문가를 위한 컨텐츠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전자담배 입문자 및 비전문가들을 위한 쉬운 설명 및 서비스도 잊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2일 차, 3일 차는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는 와중에 진행되었다. 하지만 관람객의 수는 첫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2일 차엔 오히려 관람객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3일 차엔 오후 5시에 마무리하는 기존 일정이 1시간 앞당겨져 오후 4시부터 전시회 정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많은 관람객이 미리 자리를 떠나야 했지만, 전시회는 마지막까지 여전히 붐비었다. 또한, 중앙 홀 내의 전용 데스크에서 진행된 2020년 제 6회 IECIE Shenzhen eCig Expo 사전 예약은 현장에서 이미 70%가 넘는 예약률을 보였는데, 업체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얻는 수익성과 홍보 효과가 얼마나 크고 이에 믿음을 갖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중국 내 전자담배 시장의 규모와 대중의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전자담배 산업이 단순히 국가에서 밀어주는 산업 중 하나가 아닌 문화로써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2018년 9월 첫 전자담배 박람회인 제 1회 VAPE KOREA EXPO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전자담배 산업의 후발주자로써 이미 많은 발전 단계를 거친 중국의 사례를 통해 배울 점은 배우고 보완할 점은 보완하여 산업 발전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