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 사용 빈도 설문 조사 -6부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 사용 빈도 설문 조사 -6부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 사용 빈도 설문 조사 -6부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 Direct marketing activity - KEY TAKEAWAYS - 대부분의 구매는 담배 회사로부터의 추가적인 혜택 없이 진행 되었다. ------------------------------------------ 궐련형 전자담배가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혹자는 '일반 연초가 더 낫다' 혹은 '액상형 전자담배가 더 경제적이다' 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문화가 소비자의 기호품 중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궐련형 전자담배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된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선 전자담배 열풍이 불과 몇 년 전인 2014년도에 있었다.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은 전자담배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었다. 또한, 언론에서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은 오히려 많은 홍보 효과를 내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데에 일조하였다. 또 한가지, 가까운 일본 시장에서의 궐련형 전자담배 흥행이 선행되었었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성공이 이미 예측되고 있었다.” 위와 같이 궐련형 전자담배에 출시 전부터 흥행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각 제조업체들은 잘 조성된 환경만을 믿고 마케팅을 소홀히 했을까? 오늘은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업체들의 직접적인 마케팅 전략이 어떠했는지 알아보자. 위의 결과로 보았을 때, 궐련형 전자담배 업체들은 비교적 소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했다고 볼 수있다.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떠한 산업에서든 새로운 형태의 기술이나 신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 각종 미디어나 언론에서의 뉴스성 기사들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광고나 마케팅 수단들이 동원된다. 물론, 그 업체의 자본력에 따라 그 빈도나 규모는 결정된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사들은 PMI, KT&G, BAT 등 흔히 '공룡 기업' 이라고 불리우는 업체들이다. 이러한 정황들을 보았을 때, <그림 1>에서와 같은 결과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로 그들이 직접적인 마케팅에 소홀히 했다고 보여지는 것일까? 우선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크게 한 몫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초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의 세금이 현저히 낮았으나, 2017년 말부터 일반 연초와 거의 같은 수준의 과세 기준이 책정되었다. 동시에,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일반 연초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담배'와 같은 수준의 법을 적용시켰다. 현재 대한민국의 '담배사업법' 상, 광고나 마케팅에 여러 제약이 있다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이 각 업체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데에 큰 역할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미 해외시장에서 히트한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들은 여러 유통 경로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용되어져 왔다는 점,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나 스틱을 제조하는 업체들 대부분이 일반 연초 판매를 주수입원으로 해왔고, 현재에도 그렇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궐련형 전자담배 정식 출시 만 1년이 지난 지금, 이 경쟁은 CSV 전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2019년과 2020년에는 대기업과 대기업간,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다가오는 새해에, 그들의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탐방프로젝트 < GEEK VAPE >
탐방프로젝트 < GEEK VAPE >
한국 시장에 NOVA Kit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GEEKVAPE!! MOD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그 브랜드를 2018년 마지막 &lt;공장깨기&gt;의 주인공으로 선정하였다. NOVA Kit의 흥행에는 어떠한 배경이 있었는지 NV와 직접 확인해 보자! General Manager - Justin Lai씨가 NV 취재진을 직접 맞이해 주었다. - INTERVIEW - &lt;Newsvaper 이하 NV / Justin Lai 이하 Justin&gt; ▷Justin : 반갑다. 한국에 이런 좋은 미디어가 있는 줄 몰랐다. ▷NV : 좋다고 해주니 감사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한국 베이퍼들에게 정말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Justin : 좋다. 우리도 적극 동참한다. ▷NV : 고맙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시작하겠다. GEEKVAPE 뜻이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Justin : GEEKVAPE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제품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최고로 이끌어 낸다는 뜻이다. ▷NV : 누가 이런 이름을 지었나? ▷Justin : 하하. 대표인 내가 GEEKVAPE라는 이름을 지었다. ▷NV : GEEK? 어떤 의미인가? ▷Justin : Geek이라는 단어는 원래 괴짜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일컫는 속어이다. 하지만 최근 GEEK이라는 단어를 전문가, 애호가 혹은 취미나 지적 탐구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GEEK이라는 단어와 Vape라는 단어를 혼합해서 GEEKVAPE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NV : 이름만큼 특이한 뜻이다. 언제 GEEKVAPE 가 시작되었나? 한국에서는 이제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Justin : GEEKVAPE 는 2015년도에 설립되었으며, 3가지의 DIY atomizers 시리즈 (Tsunami RDA, Griffin RTA, Avocado RDTA) 로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는 DIY Atomizer 업계에서 1위 브랜드로 1년동안 자리잡았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초보 베이퍼들을 위한 Aegis Kit 시리즈, 숙련 된 베이퍼들을 위한 Kit 와 POD 제품 등을 추가하여 제품 라인을 전면 확장하였다. 현재 Geekvape 는 Vaporizer 제품에 방수, 충격방지 및 방진기능을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다. ▷NV :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조금 바꾸어서 비슷한 제품을 내놓는 업체보다는, 기술력을 발전시키는 업체가 제대로 된 업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이 외에, GEEKVAPE의 자랑을 조금 더 해보자면? ▷Justin : 현재 당사 제품을 보면 알겠지만, 혁신적인 디자인 팀과 뛰어난 품질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할 수 있겠다. 또한, 'Geek Knows Better' 라는 우리의 구호와 같이, 혁신적인 기술과 품질,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소비자의 의견에 항상 귀기울이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NV : 한국시장에서 유명해진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다. 현재 Main Market 즉, 주요 판매 시장은 어느 나라 시장인가? ▷Justin : 미국과 유럽이다.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 ▷NV : 한국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에서 알려지기 시작한만큼, Geekvape의 제품들을 더 많이 한국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Justin : 매년 성장하는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해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다. 항상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한국시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 있다. 내년에 개최 될 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NV : 와우!! 듣던 중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GEEKVAPE를 직접 볼 수 있다니... 많이 기대하겠다. 그럼 현재 Best Seller 베스트 셀러는 어떤 제품인가? ▷Justin : Aegis Mini이다. ▷NV : 이 제품이 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 ▷Justin : Aegis Mini는 특이하게도 초보 베이퍼와 숙련자 모두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연합금으로 만들어졌고, 인제공학적 가죽인레이가 결합되어 있으며, 내구성이 강한 SLI 실리콘을 사용한다. 따라서 매우 가볍고, 물이나 충격,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베터리는 현재 전자담배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122.4g의 내부형 베터리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Aegis Mini는 내부에서 고급 AS 칩셋을 구현하여, 5~80 Watt를 제공하고, 9m/s의 거의 즉각적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많은 보호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NV : 얘기를 들으니 나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 (웃음)(엄지척) 그렇다면 한국 시장에서 인기 있을만한 제품을 꼽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 ▷Justin : Aegis Mini이다. 한국유저들은 디자인을 보는 감각이 남다르고, 내구성이나 안전성에 대해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을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부합하는 제품이 Aegis Mini 이다. ▷NV : 한국에서는 Nova Kit 이 현재 인기인데... Aegis Mini도 사용해 봐야겠다.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 NV 와 잦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한국 베이퍼들과 NV 구독자들에게 끝인사 부탁한다. ▷Justin : 내년에 개최 될 한국 Vape Show 에서 볼 것 같다. 그 때까지 GEEKVAPE 많은 기대와 사랑으로 지켜 봐 주길 바란다.
2019년 전망! CSV 전쟁 - 2탄
2019년 전망! CSV 전쟁 - 2탄
2014년 하반기는 애연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기였을 것이다. 종전에 2500원 하던 담배 한 값이 하룻밤새 4500원이 되는 순간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당국의 금연 정책의 일환인 것인지 세수를 늘리기 위한 미봉책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는 2018년 현재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일반 서민들의 금연률이 현저하게 늘지는 않았다는 평가이며, 더 나아가서는 서민의 혈세를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기 위한 당국의 횡포라는 반발까지 있을 정도이다. 이리 됐든 저리 됐든,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붐을 일으키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하는 이가 많지 않을 것이다. 국회 통계상 2007년, 공식적으로 전자담배가 국내에 시판 되면서 꾸준히 그 수요는 늘었지만, 2014년 하반기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궐련의 대체제로서 판매량과 이용률이 급증하였다. 전자담배용 액상 혹은 니코틴 용액을 더한 제품을 사용하는 기기인 '액상형 전자담배'의 전성시대가 온 것이다. 연초형 전자담배와 같은 작은 기기부터 MOD 기기처럼 큰 액상형 전자담배들이 이 시기에 자리 잡았다. 중간에 비타민 액상을 첨가한 일회용 제품들이 약국이나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는 시기와 맞물려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대응이 이어졌고, 2017년 하반기부터는 궐련형전자담배가 쏟아지면서 대기업들도 이 산업 분야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2018년 현재, 꽤 안정적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안착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시장점유율을 크게 빼앗아 갔다. 하지만 2019년, 지난 호에서 다루었던 'CSV 전쟁' 이 시작 될 전망이다. 지난 호에 이어, 보다 구체적인 시장 전망을 해보자. 미국에서 CSV 시장을 선도했던 JUUL이 2019년 새해 4월말에 출시 예정이고, KT&amp;G 역시 상반기 내에 액상형 전자담배 출시를 위해 분주하다. 담배업계의 글로벌 기업 PMI(필립모리스) 역시 이미 영국에서 IQOS Mesh를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사실 PMI의 경우, 당사에서는 뚜렷한 출시 일정을 선포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은 추측이 난무할 뿐이지만, NV가 영국으로부터 입수한 IQOS Mesh 카트리지의 니코틴 농도가 11mg인 것을 보면, 한국 시장 진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또한 IQOS로 이미 궐련형전자담배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에서 CSV 전쟁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다. 현재에는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시점으로 보기 어려우나, 벌써 기민한 업체들은 CSV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선점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 Vape Korea 2018 에서 일본 모델 '츠나 마요' 를 모델로 내세운 – Viento 역시 Vape Korea 2018 에서 전시장 중앙의 큰 부스로 한국을 찾은 - PHIX Vape Korea 2018 에서 아름다운 모델들로 소문이 자자했던 - SMPO ---------------------------------------------------- 이 외에도 많은 제품들이 벌써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CU, GS25, Seven Eleven 등 편의점 브랜드와 이마트 등 유통 브랜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NV의 정보망에 따르면, Viento는 이마트와 PHIX는 Seven Eleven과의 계약이 성사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벌어질 태세는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베이핑 샵에서부터 불어닥친 CSV 전쟁은 2019년 대한민국 전체를 다시 한 번 떠들썩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인기기사

3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 사용 빈도 설문 조사 -6부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 사용 빈도 설문 조사 -6부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 사용 빈도 설문 조사 -6부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 Direct marketing activity - KEY TAKEAWAYS - 대부분의 구매는 담배 회사로부터의 추가적인 혜택 없이 진행 되었다. ------------------------------------------ 궐련형 전자담배가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혹자는 '일반 연초가 더 낫다' 혹은 '액상형 전자담배가 더 경제적이다' 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문화가 소비자의 기호품 중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궐련형 전자담배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된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선 전자담배 열풍이 불과 몇 년 전인 2014년도에 있었다.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은 전자담배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었다. 또한, 언론에서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은 오히려 많은 홍보 효과를 내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데에 일조하였다. 또 한가지, 가까운 일본 시장에서의 궐련형 전자담배 흥행이 선행되었었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성공이 이미 예측되고 있었다.” 위와 같이 궐련형 전자담배에 출시 전부터 흥행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각 제조업체들은 잘 조성된 환경만을 믿고 마케팅을 소홀히 했을까? 오늘은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업체들의 직접적인 마케팅 전략이 어떠했는지 알아보자. 위의 결과로 보았을 때, 궐련형 전자담배 업체들은 비교적 소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했다고 볼 수있다.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떠한 산업에서든 새로운 형태의 기술이나 신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 각종 미디어나 언론에서의 뉴스성 기사들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광고나 마케팅 수단들이 동원된다. 물론, 그 업체의 자본력에 따라 그 빈도나 규모는 결정된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사들은 PMI, KT&amp;G, BAT 등 흔히 '공룡 기업' 이라고 불리우는 업체들이다. 이러한 정황들을 보았을 때, &lt;그림 1&gt;에서와 같은 결과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로 그들이 직접적인 마케팅에 소홀히 했다고 보여지는 것일까? 우선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크게 한 몫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초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의 세금이 현저히 낮았으나, 2017년 말부터 일반 연초와 거의 같은 수준의 과세 기준이 책정되었다. 동시에,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일반 연초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담배'와 같은 수준의 법을 적용시켰다. 현재 대한민국의 '담배사업법' 상, 광고나 마케팅에 여러 제약이 있다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이 각 업체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데에 큰 역할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미 해외시장에서 히트한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들은 여러 유통 경로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용되어져 왔다는 점,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나 스틱을 제조하는 업체들 대부분이 일반 연초 판매를 주수입원으로 해왔고, 현재에도 그렇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궐련형 전자담배 정식 출시 만 1년이 지난 지금, 이 경쟁은 CSV 전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2019년과 2020년에는 대기업과 대기업간,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다가오는 새해에, 그들의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4
탐방프로젝트 < GEEK VAPE >
탐방프로젝트 < GEEK VAPE >
한국 시장에 NOVA Kit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GEEKVAPE!! MOD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그 브랜드를 2018년 마지막 &lt;공장깨기&gt;의 주인공으로 선정하였다. NOVA Kit의 흥행에는 어떠한 배경이 있었는지 NV와 직접 확인해 보자! General Manager - Justin Lai씨가 NV 취재진을 직접 맞이해 주었다. - INTERVIEW - &lt;Newsvaper 이하 NV / Justin Lai 이하 Justin&gt; ▷Justin : 반갑다. 한국에 이런 좋은 미디어가 있는 줄 몰랐다. ▷NV : 좋다고 해주니 감사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한국 베이퍼들에게 정말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Justin : 좋다. 우리도 적극 동참한다. ▷NV : 고맙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시작하겠다. GEEKVAPE 뜻이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Justin : GEEKVAPE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제품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최고로 이끌어 낸다는 뜻이다. ▷NV : 누가 이런 이름을 지었나? ▷Justin : 하하. 대표인 내가 GEEKVAPE라는 이름을 지었다. ▷NV : GEEK? 어떤 의미인가? ▷Justin : Geek이라는 단어는 원래 괴짜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일컫는 속어이다. 하지만 최근 GEEK이라는 단어를 전문가, 애호가 혹은 취미나 지적 탐구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GEEK이라는 단어와 Vape라는 단어를 혼합해서 GEEKVAPE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NV : 이름만큼 특이한 뜻이다. 언제 GEEKVAPE 가 시작되었나? 한국에서는 이제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Justin : GEEKVAPE 는 2015년도에 설립되었으며, 3가지의 DIY atomizers 시리즈 (Tsunami RDA, Griffin RTA, Avocado RDTA) 로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는 DIY Atomizer 업계에서 1위 브랜드로 1년동안 자리잡았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초보 베이퍼들을 위한 Aegis Kit 시리즈, 숙련 된 베이퍼들을 위한 Kit 와 POD 제품 등을 추가하여 제품 라인을 전면 확장하였다. 현재 Geekvape 는 Vaporizer 제품에 방수, 충격방지 및 방진기능을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다. ▷NV :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조금 바꾸어서 비슷한 제품을 내놓는 업체보다는, 기술력을 발전시키는 업체가 제대로 된 업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이 외에, GEEKVAPE의 자랑을 조금 더 해보자면? ▷Justin : 현재 당사 제품을 보면 알겠지만, 혁신적인 디자인 팀과 뛰어난 품질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할 수 있겠다. 또한, 'Geek Knows Better' 라는 우리의 구호와 같이, 혁신적인 기술과 품질,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소비자의 의견에 항상 귀기울이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NV : 한국시장에서 유명해진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다. 현재 Main Market 즉, 주요 판매 시장은 어느 나라 시장인가? ▷Justin : 미국과 유럽이다.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 ▷NV : 한국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에서 알려지기 시작한만큼, Geekvape의 제품들을 더 많이 한국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Justin : 매년 성장하는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해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다. 항상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한국시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 있다. 내년에 개최 될 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NV : 와우!! 듣던 중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GEEKVAPE를 직접 볼 수 있다니... 많이 기대하겠다. 그럼 현재 Best Seller 베스트 셀러는 어떤 제품인가? ▷Justin : Aegis Mini이다. ▷NV : 이 제품이 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 ▷Justin : Aegis Mini는 특이하게도 초보 베이퍼와 숙련자 모두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연합금으로 만들어졌고, 인제공학적 가죽인레이가 결합되어 있으며, 내구성이 강한 SLI 실리콘을 사용한다. 따라서 매우 가볍고, 물이나 충격,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베터리는 현재 전자담배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122.4g의 내부형 베터리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Aegis Mini는 내부에서 고급 AS 칩셋을 구현하여, 5~80 Watt를 제공하고, 9m/s의 거의 즉각적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많은 보호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NV : 얘기를 들으니 나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 (웃음)(엄지척) 그렇다면 한국 시장에서 인기 있을만한 제품을 꼽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 ▷Justin : Aegis Mini이다. 한국유저들은 디자인을 보는 감각이 남다르고, 내구성이나 안전성에 대해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을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부합하는 제품이 Aegis Mini 이다. ▷NV : 한국에서는 Nova Kit 이 현재 인기인데... Aegis Mini도 사용해 봐야겠다.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 NV 와 잦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한국 베이퍼들과 NV 구독자들에게 끝인사 부탁한다. ▷Justin : 내년에 개최 될 한국 Vape Show 에서 볼 것 같다. 그 때까지 GEEKVAPE 많은 기대와 사랑으로 지켜 봐 주길 바란다.
5
2019년 전망! CSV 전쟁 - 2탄
2019년 전망! CSV 전쟁 - 2탄
2014년 하반기는 애연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기였을 것이다. 종전에 2500원 하던 담배 한 값이 하룻밤새 4500원이 되는 순간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당국의 금연 정책의 일환인 것인지 세수를 늘리기 위한 미봉책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는 2018년 현재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일반 서민들의 금연률이 현저하게 늘지는 않았다는 평가이며, 더 나아가서는 서민의 혈세를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기 위한 당국의 횡포라는 반발까지 있을 정도이다. 이리 됐든 저리 됐든,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붐을 일으키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하는 이가 많지 않을 것이다. 국회 통계상 2007년, 공식적으로 전자담배가 국내에 시판 되면서 꾸준히 그 수요는 늘었지만, 2014년 하반기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궐련의 대체제로서 판매량과 이용률이 급증하였다. 전자담배용 액상 혹은 니코틴 용액을 더한 제품을 사용하는 기기인 '액상형 전자담배'의 전성시대가 온 것이다. 연초형 전자담배와 같은 작은 기기부터 MOD 기기처럼 큰 액상형 전자담배들이 이 시기에 자리 잡았다. 중간에 비타민 액상을 첨가한 일회용 제품들이 약국이나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는 시기와 맞물려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대응이 이어졌고, 2017년 하반기부터는 궐련형전자담배가 쏟아지면서 대기업들도 이 산업 분야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2018년 현재, 꽤 안정적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안착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시장점유율을 크게 빼앗아 갔다. 하지만 2019년, 지난 호에서 다루었던 'CSV 전쟁' 이 시작 될 전망이다. 지난 호에 이어, 보다 구체적인 시장 전망을 해보자. 미국에서 CSV 시장을 선도했던 JUUL이 2019년 새해 4월말에 출시 예정이고, KT&amp;G 역시 상반기 내에 액상형 전자담배 출시를 위해 분주하다. 담배업계의 글로벌 기업 PMI(필립모리스) 역시 이미 영국에서 IQOS Mesh를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사실 PMI의 경우, 당사에서는 뚜렷한 출시 일정을 선포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은 추측이 난무할 뿐이지만, NV가 영국으로부터 입수한 IQOS Mesh 카트리지의 니코틴 농도가 11mg인 것을 보면, 한국 시장 진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또한 IQOS로 이미 궐련형전자담배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에서 CSV 전쟁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다. 현재에는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시점으로 보기 어려우나, 벌써 기민한 업체들은 CSV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선점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 Vape Korea 2018 에서 일본 모델 '츠나 마요' 를 모델로 내세운 – Viento 역시 Vape Korea 2018 에서 전시장 중앙의 큰 부스로 한국을 찾은 - PHIX Vape Korea 2018 에서 아름다운 모델들로 소문이 자자했던 - SMPO ---------------------------------------------------- 이 외에도 많은 제품들이 벌써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CU, GS25, Seven Eleven 등 편의점 브랜드와 이마트 등 유통 브랜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NV의 정보망에 따르면, Viento는 이마트와 PHIX는 Seven Eleven과의 계약이 성사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벌어질 태세는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베이핑 샵에서부터 불어닥친 CSV 전쟁은 2019년 대한민국 전체를 다시 한 번 떠들썩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